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제조업 경기, 얼음장 녹으면서 '기지개'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제조업 경기, 얼음장 녹으면서 '기지개'

기사입력 2015-03-03 01:28:42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제조업 경기, 얼음장 녹으면서 '기지개'

[산업일보]
국내 제조업 경기가 꿈틀거리고 있다.

제조업 설비투자에 있어서도 소폭 늘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한은이 지역본를 상대로 설비투자 계획을 묻는 질문에 지난해와 비슷하게 투자하겠다는 기업이 60.9%, 확대하겠다는 대답은 31.3%를 차지했다.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기업경기실사지수(BSI)에 따르면 제조업의 2월 업황BSI는 74로 전월대비 1p 상승했으며, 3월 업황 전망BSI도 82로 전월대비 9p 올랐다.

비제조업의 2월 업황BSI는 68로 전월대비 1p 하락했으나, 3월 업황 전망BSI는 74로 전월대비 4p 상승했다.

대기업은 전월대비 1p 하락했지만 중소기업은 2p 뛰었다. 수출기업은 2p 하락했으나 내수기업은 2p 오름세를 보였다.

매출BSI의 2월 실적은 88로 전월과 같지만 3월 전망은 97로 전월대비 10p 올랐다.

제조업 들이 경영에 애로를 겪는 데는 내수부진과 불확실한 경제상황 등이 상대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불확실한 경제상황을 선택한 기업의 비중은 전월보다 상승한 반면, 환율과 내수 및 수출 부진을 선택한 기업의 비중은 하락했다.

비제조업의 2월 업황BSI는 68로 전월대비 1p 하락했으나, 3월 업황 전망BSI는 74로 전월대비 4p 상승했다.

자금사정BSI의 2월 실적은 84로 전월대비 4p 하락했으나, 3월 전망은 86으로 전월과 같았다.

한편 내수부진과 자금부족을 선택한 기업의 비중은 전월보다 상승한 반면, 경쟁심화와 불확실한 경제상황을 선택한 기업의 비중은 하락 한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