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기술개발과 거래처 확보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이 시행된다.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의 필요성과 분위기가 확산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정원탁)은 개발단계부터 제품의 판로확보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의욕을 고취시키고, 매출신장 등 경영안정과 국산화 및 신제품 개발 촉진을 위해 '2015년도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을 공고 한다고 밝혔다.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은 국내 기술수요처(대기업, 공공기관, 정부기관 등)에서 구매의사를 밝히고 개발을 제안한 과제에 대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이 기술개발과 상용화에 성공하면 기술개발을 제안한 수요처에서 구매를 보장하기 때문에 ‘개발자금과 판로’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올해 지원규모는 566억원으로 기술성 및 시장성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약 226개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며, 지원사업의 개발기간은 2년 이내이며 총 개발비의 75%범위에서 최대 5억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당해 연도 정부출연금 소진 시까지다.
중소기업 기술개발과 판로 연계 지원
기사입력 2015-03-10 09:01:00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