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초구 KOTRA 사옥에서 KOTRA와 한국표준협회가 중소기업 해외진출 공동지원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권중헌 KOTRA 수출지원실장, 신환섭 KOTRA 중소기업지원본부장, 김재홍 KOTRA 사장, 백수현 KSA 회장, 유연백 KSA 전무, 김광용 KSA 경영기획팀장
[산업일보]
표준․품질 인증에서부터 해외정보 공유, 공동 홍보 등 다각적 협력 체제가 구축된다.
KOTRA(사장 김재홍)와 KSA(회장 백수현)는 1일 서초구 KOTRA 사옥에서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공동으로 지원하기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표준·품질·인증에 관한 해외 정보 공유 △공동 홍보 마케팅 △고객 분석을 통한 맞춤형 수출기업화 참여 확대 등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 협력 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김재홍 KOTRA 사장은 “우리 기업들이 해외 진출을 하면서 마주치는 문제들은 복합적인 것들이 많아,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패키지로 지원을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관련 분야 유관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