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헬스케어산업 활성화 위한 장 열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와 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은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를 위해 14일 코엑스에서 '스마트 헬스케어 코리아'를 열었다.
이 행사는 정보기술(이하 IT)을 활용해 어디서나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월 발표한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의료, 제조, 서비스 , IT 등의 다양한 생태계 주체 간 네트워크 구축의 장인 동시에 유망 벤처 기업과 투자자간 연계를 통한 기업의 성장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행사는 스마트 헬스케어 관련 정책 콘퍼런스와 유망 기업 발굴을 위한 경진대회로 구성했다.
콘퍼런스에서는 스마트 헬스케어 정책 방향 및 그간 연구개발(이하 R&D) 성과를 공유하고,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와 민간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전문가 토론을 진행한다.
유망기업 경진대회에서는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벤처 기업들이 자신만의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고, 투자자와 일반 참관인은 사업성과 시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실시간 평가정보(피드백Feedback)를 제공한다.
경진대회는 기업에게 투자자의 컨설팅은 물론, 기업 홍보 기회 및 자금 연계 기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업 발전의 밑거름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창의산업정책관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성장 잠재력과 파급력이 큰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선제적 (퍼스트 무버: First Mover) 전략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유망기업이 발굴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생태계 조성부터 R&D 및 투자 연계, 사업화 컨설팅 지원 등의 전주기적인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