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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자동화기술 현주소 KOFAS 2015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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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자동화기술 현주소 KOFAS 2015

기계 전문전시회 입증한 창원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기사입력 2015-05-18 19: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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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자동화기술 현주소 KOFAS 2015


[산업일보]
창원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이 경남지역 최고 기계 전문 전시회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 ‘2015 창원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 2015)’에 13개국 182개사가 참가, 관람객만도 2만6천여 명에 달한다. 상담계약 성과도 약 6억5천만 불 실적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하고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제조업혁신 3.0 실현을 위한 스마트 솔루션’라는 주제로 설계에서부터 공정해석프로그램, 금속가공기계, 금형·공구, 유공압기기, 부품소재, 물류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스마트공장 구현을 위한 자동화기술의 현주소를 살펴볼 수 있는 장이 형성됐다.

한국동서발전(주) 등 발전 6사의 지원으로 마련된 발전기자재산업관에는 22개사가 참여해 플랜트 및 발전산업관련 기자재를 선보이기도 했고 해외 벤더등록담당자 초청 수출상담회가 동시에 열리면서 수출상담 역시 활발한 모습이 연출됐다.

원전·석유화학, 플랜트기자재 수요가 많은 중동, 인도, 일본 지역 집중공략을 위해 Chiyoda(일본), Petrofac International Ltd.(UAE), Jindal(인도) 등 해외 유수의 대형 EPC 업체 15개사의 벤더등록담당자 및 구매책임자들이 대거 초청돼 12일과 13일 이틀간 국내 70여개 업체와의 1:1 상담이 진행됐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박영탁 상근부회장은 “자동화산업의 수요창출과 수출증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차기 전시회 역시 첨단 기술의 각축장 및 실질적인 비즈니스장이 될 수 있도록 국내외 선진제품 전시 및 양질의 바이어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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