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0일 전기동은 전일 급락의 피로감으로 변동성 확대는 제한됐다. 비록 장중 6200선이 무너지긴 했으나 저가 매입세가 유입되면서 6200대 초반은 지지됐다. 니켈은 전일에 이어 하락세를 이어나갔지만 12,800선까지 무너진 후 기술적 반등이 나와 상승 마감했다.
LME니켈 재고는 20일 446,640톤을 기록해 전일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Macquarie의 금속 분석가 Vivienne Lloyd에 따르면 니켈 선철 생산량 감축을 고려할 수 밖에 없다고 전했고 중국의 스테인리스 스틸 수요가 25년 만에 최저치 수준이라고 전했다. CRU Group의 Peter Peng 분석가는 수요가 밑받침 되지 않으면 니켈 가격은 추가적으로 하락할 수 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전일 ECB의 5~6월 한시적 자산매입규모 증대소식발표로 달러 강세를 촉발시켰고 20일도 달러 강세는 유지됐다. 이에 전기동을 포함한 상품가격들은 하락압력을 받았다.
런던금속거래소(LME)는 전세계적으로 적용될 수 있고 창고대기시간을 개선시킬 수 있는 새로운 Warehouse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이 시스템은 중국내 창고에서도 적용될 수 있도록 접근하고 있다고 LME의 임원인 Garry Jones는 전했다.
Novelis사의 유럽회장 Erwin Mayr에 의하면 유럽지역의 자동차 경량화 추세 및 음료캔 수요증가로 유럽의 알루미늄 수요가 연 4%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세계 최대 정련 주석 수출국가인 인도네시아는 신규 주석수출법을 도입하기로 했다. 신규 수출법안에서 수출업자는 선적하기전 인도네시아 정부가 인증한 광산에서 온 광석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방침을 정했다.
기술적으로 전기동은 하락세가 하락세가 소강상태이다. 추가적인 하락세가 진행된다면 6100대의 지지선 테스트가 관건이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