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살바니니코리아(주)(대표 정명재, www.salvagninigroup.com)는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7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15)'에서 레이저와 절곡기를 선보였다.
살바니니코리아는 살바니니 그룹의 한국 독입법인으로 세계 최초로 개발된 살바니니의 자동화 절곡기, 펀칭기 그리고 친환경 화이버 레이저 설비를 공급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레이저·절단시스템 대표기업으로 성장하였다.
지난 부산국제기계대전에서 선보인 화이버 레이저(L5)는 속도, 정확성, 신뢰성 및 성능면에서 매우 높은 수준의 레이저 절단시스템으로 장시간 무인운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최소 에너지 소비로 설계 및 생산의 뛰어난 우수성과 유지보수 비용이 대폭 절감 되었다.
살바니니코리아 관계자는 "고객을 우선으로 하는 서비스 정신으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