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아하산업(대표 이종일, ahaind.com)은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7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15)'에 면취기, 드릴연삭기, 리베트공구를 출품했다.
2003년 설립 된 후 수출입, 유통 및 제조를 통해 산업용 기계공구 분야에 전념하며 전문 업체로 성장했다.
지난 부산국제기계대전에서 선보인 이동식 용접가공용 면취기(Chamfer-Mill)는 면취 작업 시 진동이 없고 면취깊이 미세조정(0.16mm)과 면취량 조정 방법이 간편하고 쉽다.
또한 그라인딩 방법에 비해 일정한 면취값과 각도로 면취가 가능하여 용점 품질이 향상되는 특징이 있다.
아하산업 관계자는 "뛰어난 품질과 장기간의 고객 만족을 통하여 세계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