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주간 비교적 큰 등락폭을 보인 전기동은 중국 주식 급락에 연동돼 움직였다. 장중 6%넘는 하락율을 보였지만 주 후반으로 갈 수록 중국 증시 반등으로 그간 하락분을 어느 정도 만회했다.
Societe General의 금속 분석가인 Robin Bhar는 전기동의 현물수요는 침체돼 있고 공급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어서 프리미엄도 더욱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전주 상해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중국 대형 헤지펀드 중 하나는 상해 거래소에 보유중이던 대규모 매도 포지션을 정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12일 부터 구리 미결제약정 수는 16% 감소했다.
블름버그 통신은 그리스 사태와 관련 국제 채권단에 새경제 개혁안을 제출했고 유럽정상들은 12일 회의를 통해 그리스에 구제금융을 계속 지원할 지 결정할 것이라며 이에 알루미늄을 비롯한 비철금속들은 그리스발 충격으로 하락압력을 가중시켰지만 중국 증시 급락 영향이 비교적 시장을 지배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의 알루미늄 Scrap생산은 2020년까지 현재 수준보다 15% 증가한 3.7 ~ 3.9 mil 톤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새로운 창고규정으로 프리미엄은 낮아졌고 알루미늄 제품들이 혜택을 받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은 전했다. 기존 총 비용의 22%를 차지했던 프리미엄은 9.7%로 낮아졌다.
Global 알루미늄 생산자 Alcoa사는 알루미늄 가격 하락으로 중국산 중간가공 알루미늄 수출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IMF는 그리스 사태와 중국 증시 급락 배경으로 2015년 글로벌 경제 성장률을 3.5%에서 3.3%로 낮추어 잡았다. 이는 니켈의 수요둔화우려를 증폭시켰고 하락압력을 가중시켰다. 또한 한주간 장중 10%이상 하락률을 기록한 니켈은 다른 비철금속과 비슷하게 주 후반 낙폭을 줄여 나갔다.
Societe General의 금속 분석가 Robin Bhar에 의하면 LME재고는 현물 수요 약세에 따라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상해선물거래소는 실물 인수도 분 물량에 대해 Norlisk Nickel을 등록했다.
인도네시아의 신규 니켈 제련소 건설은 당초 예상보다 절반 정도 줄어들 것으로 보이며 몇 몇 제련소는 완공되더라도 낮은 니켈 가격으로 인해 가동이 바로 시작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블름버그 통신은 전했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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