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재해 복구시스템 등에 643억 투자
조달청·국세청, 총 218건에 대한 물품·용역입찰 진행
조달청(청장 김상규)은 다음 주에 ‘국세청 차세대 재해복구시스템 구축사업’ 등 총 218건 약 643억원 상당의 신기술·서비스 분야 물품 및 용역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다음 주 집행되는 입찰을 분야별로 보면 ▲정보화 사업이 ‘국세청 차세대 재해 복수시스템 구축사업’ 등 106건, 396억원 ▲일반용역은 ’상권 DB 공유센터 기반구축 용역‘ 등 94건, 172억 원 ▲건설용역은 ’국가생명연구 자원정보센터 건설공사 설계용역‘ 등 18건, 75억 원으로서, 정보화 사업은 80억 원 이상 1건을 제외한 105건이 대기업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입찰 또는 중소기업간 경쟁 입찰로서 전체금액의 72.7%인 288억 원 상당을 중소기업이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일반용역은 2건을 제외한 92건이 중소기업간 경쟁 입찰 또는 10억 원 미만 사업으로서 전체금액의 56.9%인 98억 원 상당을 중소기업이 수주할 것으로 전망된다.
계약방법별로 살펴보면 ▲정보과학기술 등 지식기반사업인 정보화 사업, 학술연구용역 등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금액의 86.5%, 556억 원 ▲폐기물 위탁처리용역 등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이 전체금액의 1.4%, 9억 원 ▲건설사업관리용역 등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제(Pre-Qualification)’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11.2%, 72억원 ▲기타 전체 금액의 0.9%, 6억 원으로 진행된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대전광역시 소재 본청 301억 원, 서울지방청 198억 원 등 2개청이 전체 금액의 77.6%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타 인천 등 10개 지방청 144억 원이 각각 집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