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위원장 신용한)와 고용노동부(장관 이기권)는 합동으로 청년일자리 문제에 대한 청년들의 솔직하고 기탄없는 이야기를 듣기 위해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청년들과 '청년일자리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는 대학 총학생회, 대학 언론, 청년구직자, 취업 2년이내 신입사원, 취업 동아리, 대학생 창업가, 정부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등 다양한 청년들 40명이 참여했다.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과 신용한 청년위원장은 타운홀 미팅을 통해 청년들이 느끼는 일자리 현실과 애로사항, 청년들이 생각하는 청년 일자리 문제의 원인 등에 대해 의견을 듣고, 노동시장에서 꼭 바뀌어야 할 점, 청년들이 생각하는 일자리 상생방안, 정부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건의사항 등 청년들이 생각하는 청년 일자리 해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타운홀 미팅은 고용노동부 페이스북(www.facebook.com/ moel.tomorrow)과 청년위원회 페이스북(www.facebook.com/ thePCYG)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동시 생중계됐다.
고용노동부와 청년위원회는 타운홀 미팅에서 논의된 청년들의 목소리를 오는 7월 발표 예정인 ‘청년고용절벽 해소 종합대책’ 마련시 적극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청년들이 생각하는 청년 일자리 해법
기사입력 2015-07-26 14:22:35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