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8일 중국 증시가 약 8년반래 최대 일일 낙폭을 기록한 데 이어 28일도 장중 최대 5% 가까이 폭락하기도 했지만 막판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1.7% 하락으로 마감했다.
비철 금속은 미국장들어 반등세를 보이며 상승 마감하는 데 성공했다. 특별한 호재가 있어서라기 보다는 최근 낙폭 과대, FOMC 경계심 등에 따른 숏커버링이 반등의 배경으로 보인다. 기업 실적 호조로 뉴욕 증시가 강세를 보인 점도 일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주석은 오는 8월 1일부터 인도네시아 당국의 새로운 규제 시행에 따른 수출 감소 우려에 4영업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약 2개월만에 처음으로 16000대를 올라서는 데 성공했다. 반면, 연초부터 수급 악화 우려에 주요 투자 은행들로부터 주목 받던 아연에 대해 Citi그룹은 강세론을 재검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중국의 아연 철판 생산량 감소세 지속, 상반기 중국 건설 경기 침체 등으로 그 동안의 강세 전망이 약화되었다고 분석했다.
미국의 금리 인상 시기에 대해 CNBC가 35명의 이코노미스트, 펀드매니져,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절반을 소폭 웃도는 응답자가 9월 금리 인상을 예상했다. 지난 6월 설문 조사 결과 63%의 응답자가 9월 금리 인상을 점친 것에 비해 약화된 모습이다.
목요일 새벽 예정된 FOMC에서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낮다고 시장은 보고 있다. 다만, 향후 금리 인상 시기에 대한 어떤 힌트를 줄 것인지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파이낸셜 타임즈(FT)는 'FRB가 굳이 특정한 신호로 스스로 통화정책 행보를 제한할 필요가 없다며 이번 회의에서 공식적인 힌트를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