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산업현장 여성R&D인력 비중 여전히 낮아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현장 여성R&D인력 비중 여전히 낮아

기사입력 2015-08-20 19:46:3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최근 산업현장의 여성R&D인력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비해 대학이나 공공연과 비교하면 민간 기업의 여성인력 비중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여성인력의 비중이 낮은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여성R&D인력 고용확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9일 coex에서 여성R&D인력 고용포럼 제2차 총회를 개최했다.

포럼대표인 유영숙 전(前) 장관 주재로 시간선택제 일자리 사업을 비롯한 범부처 정책설명회를 갖고, 정부·여성과학기술인단체·기업대표·여성연구원 등 관계자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포럼 참석자들은 여성연구원의 육아부담 경감을 위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사회적 노력이 병행돼야 여성연구원의 경력단절문제가 완화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여성R&D인력 고용포럼은 여성연구원의 산업현장 진출 장애요인을 제거할 수 있도록
▲여성연구원 경력단절 예방 및 복귀지원 ▲고경력 여성연구원 활용 및 재능 기부 ▲정책현장 모니터링의 정부정책 환류 등 3개의 핵심 이슈에 대해 산학연 전문가 Working Group(W/G)을 구성하기로 했다.

W/G별 정례회의를 통해 도출된 정책 제언들은 내년도 산업부를 비롯한 정부 관계부처의 정책에 반영돼 정책 효과성을 높일 예정이다.

포럼에 참석한 황규연 산업통상자원부 실장은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여성R&D인력의 참여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여성연구원들이 경력단절에 대한 불안감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육아부담 경감을 위해 직장어린이집 확대 등 정부차원의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이날 포럼이 개최된 coex에서는 MBC주최, 산업부·여가부·서울시 등의 공동후원으로 'Job Concert'가 함께 열려,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제시하고 재취업 및 창업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Job Concert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열리며, 19일 오후 12시 20분부터는 70분간 'MBC특별방송-언니가 돌아왔다'가 진행됐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