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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업체 자정 노력으로 방위사업 혁신 앞당긴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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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업체 자정 노력으로 방위사업 혁신 앞당긴다

방위사업청, ‘방산업체 준법지원인 간담회’개최

기사입력 2015-08-28 16: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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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최근 일련의 비리 사건으로 얼룩진 방산업계가 자정노력을 통해 내부혁신을 이뤄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8월 27일 서울 용산동 국방컨벤션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17개 주요 방산업체 준법지원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방위사업 관련 준법지원 및 윤리경영’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간담회는 방산업체의 준법지원을 통한 기업의 자정능력 제고 및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방위사업 혁신 정책을 논의함으로써 방위사업 관련 준법감시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위사업청은 방위산업 혁신·부패방지를 위한 제도개선 정책을 설명해 이에 대한 업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부패 실천의지를 다지고 준법감시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을 결의했으며, 방산업체의 윤리경영을 위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방산업체 준법지원인들은 방위산업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데 공감하고, 방위산업의 발전을 위해 기업이 자발적으로 윤리경영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는 한편, 정부의 방산업체 지원책에 대해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

이날 간담회를 주관한 방위사업청 강은호 기획조정관은 “방위산업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방산비리를 척결하기 위해 혁신적인 노력이 필요할 때”라며 “방위사업청과 방산업체가 중심이 돼 기업의 윤리경영 및 준법지원 기능을 강화해 국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방위사업을 구축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앞으로 방위사업청은 반부패 및 준법감시 노력과 함께 방산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정부와 방산업체 간의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방위산업의 지속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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