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올해 10월 밀라노에서 열릴 EMO 2015에서 DMG MORI가 향후 시장을 선도할 7가지 하이테크 설비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며, 전 세계의 금형가공 및 공작기계분야 마켓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증명한다.
EMO측은 DMG MORI의 고급기술과 혁신적인 제품들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한 최고급 쇼 케이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2015년 10월 5일부터 10일까지 4홀에서 7개의 기술에 대한 발표가 진행 될 예정이다. 터닝분야에서는 SPRINT 32|5 와 그 업그레이드 버전인 SPRINT 32|8, 2세대 터닝&밀링 머신 CTX gamma TC, 그리고 대형 피삭재 가공용 터닝&밀링 센터 NLX 6000|2000이 공개될 예정이다.
4세대 duoBLOCK®시리즈를 모태로 한 3가지 밀링 혁신 기술 또한 만나볼 수 있다. 무엇보다 금번 발표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2015년 4월부터 DMG MORI의 제품 레인지(range)강화에 큰 역할을 한 DMG MORI WASINO의 자동선반에 대한 설명이 될 것이다.
이탈리아의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EMO는 이탈리아 내 두 개의 생산기지를 보유한 DMG MORI사에게 있어 안방에서 열리는 전시회와도 같다.
DMG MORI이름에서 G를 뜻하는 길드메이스터(GILDEMEISTER Italia S.p.A, 베르가모)는 1969년부터 고성능 선반기술의 대명사처럼 불리어왔고, 자동 선반을 비롯한 각종 선반 제조에 포커스를 맞춰 성장해 왔다.
작년에 규모를 더욱 확장하고 현대화 하면서, DMG MORI는 세계 공작기계 제조업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하고 있다.
1,200m2 규모 조립 라인(assembly hall)의 완성으로, 맞춤 솔루션과 혁신적 하이테크 설비가 개발되는 1,000m2규모의 테크센터와 함께 고객의 니즈에 완벽히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MO에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SPRINT 32|5 와 그 업그레이드 버전인 SPRINT 32|8은, 유니버셜 터닝머신 NLX 2500SY|700과 CTX alpha 500과 함께 ‘Made in Italy’ 제품이다.
터닝&밀링 머시닝 센터 CTX beta 1250 TC, 가공 터닝 머신 SPRINT 50과 자동 멀티스핀들 머신 GMC 20 ISM역시 EMO 에서 공개될 Made in Italy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