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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신운동’, 제조업 혁신으로 이어간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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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신운동’, 제조업 혁신으로 이어간다

산업부, ‘산업혁신운동’ 2차년도 성과보고대회 개최

기사입력 2015-09-18 10: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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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신운동’, 제조업 혁신으로 이어간다


[산업일보]
국정과제인 ‘상생협력을 통한 중소기업 생산성 혁신’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산업혁신운동' 2차년도(2014.8~2015.7월) 성과보고대회가 산업부 윤상직 장관, 대한상의 박용만 회장, 출연 대기업과 중소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콘래드호텔에서 17일 열렸다.

산업부 윤상직 장관은 이날 인사말에서 “대기업, 참여 중소기업 등의 성과를 치하하고 산업혁신운동이 모든 경제주체가 서로를 신뢰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해나가는 ‘팀 코리아’의 모범사례로서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제조업 혁신의 토대가 돼 달라”고 격려했다.

덧붙여 “근본적인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중소기업이 우리 수출의 새로운 주역이 돼야 하며, 산업혁신운동이 생산성 혁신을 통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데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년차를 맞이한 ‘산업혁신운동’의 주요성과를 살펴보면, 총 2,027개 중소기업이 산업혁신운동에 참여해, 불량률, 납기준수율 등 성과지표가 기업당 평균 64.3% 개선돼, 금액으로는 연간 820억 원, 기업당 7천 만 원에 해당된다.

한편, 583개 참여 중소기업이 1천 886명을 신규 채용하고, 460개사는 240억 원을 신규 투자하는 등 고용 및 투자에도 긍정적 효과가 발생했다.

또한, 2차년도부터 스마트공장 보급을 새롭게 도입해서 총 152개사에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생산성 개선율 67.8%, 품질 목표달성률 124.1% 달성했다.

특히, 신규고용과 기업당 재무효과는 1차년도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산업혁신 컨설팅 표준방법론’ 적용, 최고경영자(CEO) 교육 등을 통해 참여기업의 혁신활동 추진역량이 강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대기업 등은 그간 동반성장의 사각지대에 있던 2·3차 이하 협력사 지원을 통해 협력사의 생산성 향상이 모기업 경쟁력 제고에도 필수적이라는 것을 절감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3차년도 부터는 2천 49개 중소기업 혁신활동 지원을 목표로, 스마트공장 보급을 확대하고 사업 종료 후 사후관리 강화 등 보다 진보되고 지속 가능한 혁신활동을 추진할 것”이라며,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을 생산에 접목한 스마트공장 보급을 340여사까지 확대해 생산과정의 실시간 최적화, 과학적 품질·에너지 관리 등을 통해 도입기업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참여기업 스스로 혁신역량을 진단하고 연차별 혁신활동 활동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혁신활동 표준 로드맵’을 구축하고, 사업종료 후에도 상담사(컨설턴트) 파견 등 사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이 관계자는 밝혔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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