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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솔루션, 더 맑은 CCTV 제공한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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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솔루션, 더 맑은 CCTV 제공한다

이현수 대표이사 “영상처리 기술 특화”

기사입력 2015-10-12 07: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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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솔루션, 더 맑은 CCTV 제공한다


[산업일보]
올해 봄 많은 이들을 경악하게 만든 인천 어린이집 폭행사건이 묻히지 않고 공론화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어린이집 안에 설치돼 있었던 CCTV 때문이었다.

보안·방범의 용도로 처음 선을 보였던 CCTV는 이제 안전·재해방지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폭을 넓혀가고 있으며, 이에 따라 CCTV에 적용되는 기술도 하루가 다르게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기술이 발달하면서 CCTV에 담을 수 있는 내용이 더욱 정밀해짐에 따라 CCTV에 찍히는 이들의 사생활 침해와 인권보호에 대한 문제가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지난 9월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개정령’을 통해 모든 어린이집이 60일 이상의 저장 용량을 갖춘 고해상도급 CCTV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했다. CCTV는 어린이들이 주로 생활하는 보육실, 공동놀이실, 놀이터, 식당 등에 1대 이상 설치해야 하며, 기존 어린이집은 시행일로부터 3개월이 되는 시점인 12월 18일까지 CCTV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

이러한 흐름에 대해 CCTV와 NVR에서 차별화된 기술을 갖고 있는 퍼시픽 솔루션의 이현수 대표이사는 “어린이집의 CCTV설치 의무화가 진행되면서 전체적으로 본다면 학부모들이 자녀에 대한 CCTV 기록 화면을 요구할 것이고 교사들이 그에 대해 일일이 대응을 하려면 힘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가 진두지휘하고 있는 퍼시픽 솔루션은 이러한 시장의 흐름에 맞춰 어린이 전용으로 특화된 210만 화소 규모의 CCTV를 개발해 7월부터 시장에 납품하면서 좋은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대세가 되고 있는 NVR 장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e.NVR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해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대표는 “NVR을 비롯한 IP 영상보안 솔루션 제품은 고객의 소중한 가족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개발했다”며, “새롭게 런칭한 e.NVR 브랜드의 ‘e.’는 누구나 쉽게 IP장비를 설치하고 이용하기 편한 ‘easy’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CCTV시장의 동향에 대해 이 사장은 “현재 시장의 주도권은 고해상도로 넘어가고 있고 아날로그 쪽도 HD시대가 열리면서 디지털로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의 변화에 맞춰 퍼시픽 솔루션도 네트워크 분야와 아날로그 분야를 병행해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네트워크는 해상도에 비중을 두는 반면, 아날로그 HDSDA는 저장속도를 위주로 하는 등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 대표는 “퍼시픽 솔루션은 고해상도를 저장할 수 있는 NVR에 강점을 갖고 있다”며, “풀 HD 60프레임 방송과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기술을 갖춰서 IP로 방송시스템 전향을 같이 할 수 있는 NVR을 개발하는 등 영상처리기술이 여느 업체보다 뛰어나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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