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는 러시아 산업통상부와 제7차 ‘한-러 산업협력위원회’를 22일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측에서 이승렬 구주통상과장을 수석대표로 코트라, 무역협회, 화학융합시험연구원, 현대중공업, 생산기술연구원 등이, 러시아측은 콘스탄팀 김 산업통상부 부국장을 수석대표로 로스아톰社, 연해주 주정부 등에서 참석했다.
양측은 무역투자, 산업(자동차, 조선 등), 기술, 인증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방안은 물론 올해 들어 양국 간 교역이 급감하고 있는 점을 주목하고 우리기업의 對러시아 수출확대를 위해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러시아측에 적극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1월 러시아 주도로 출범한 EEU와 경제협력 강화, 전자무역시스템 구축 제안 등 우리기업이 안정적으로 비즈니스 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 조성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양측은 러시아의 기초기술과 한국의 상용화 기술을 접목하는 기술협력과 자동차 및 조선 등의 산업분야의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정부, 한국기업 통관 인증 등 러시아 진출 애로 해결
기사입력 2015-10-22 17:3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