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5일 비철금속 시장은 전일 연준 총재의 금리 인상 시사 발언에 연일 영향을 받으며 대부분의 품목이 하락했다.
장 초반부터 후반까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일 장 후반 하락세가 장 초반부터 이어지며 $5,150 선 아래에서 머물던 Copper는 London장 즈음 해서 $5,100선이 무너졌다. 이후에도 하락을 막을만한 요인을 찾지 못하는 등 지속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였다.
직접적인 원인은 달러화 강세로 풀이된다. 미국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증가한 것으로 발표되어 잠시 달러 강세가 주춤하는 듯 했지만 여전히 안정적인 고용 추세에 부합한다는 시장의 분위기에 다시 달러가 강해지며 비철금속은 지속적인 압박을 받으며 장을 마감했다.
장 종료 시점 Aluminum Cash-3M Spread가 12 contango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11월~12월 사이에 대규모 Borrowing 물량이 있었던 것으로 전
해지고 있다.
최근 Aluminum Cancelled Warrant는 10월 29일 92.5만톤에서 불과 3영업일만에 127.7만톤으로 35만톤 이상 증가했다. 이로 인해 또 한번 Warehouse 전쟁과 같은 Financing과 관련된 큰 손들의 움직임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런던 브로커들의 의견이 있었다.
6일 역시 중요한 미국의 고용 지표가 발표될 예정이나 현재 금리 인상 분위기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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