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비철금속은 11일도 지속되는 달러 강세와 중국 수요 우려감으로 인해 약세를 보였다.
전일비 보합세인 $4931로 개장한 11일 Copper는 아시아장 중 발표됐던 중국의 10월 산업 생산이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나며, 압박을 받았다.
중국 부동산 투자의 연간 성장률도 10월 중 더욱 둔화됐고, 판매 속도도 다소 식은것으로 나타나 부동산 시장의 지속적인 부진이 경제 전반에 계속해서 부담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며 비철금속은 전일에 이어 추가 하락세를 보였다. Copper는 $4900선이 무너지며 장중한때 $4885까지 하락했다.
Zinc및 Lead는 2008년 금융 위기 후 최저점을 보였다. 한편, Nickel은 2016년에 공급 부족으로 전환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전망에 전일 하락분을 소폭 만회했다.
LME에 따르면 세계 경기 둔화와 상품 가격 약세로 인해 올해 1월에서 9월까지의 거래량이 동기간 전년 대비 3%나 감소했다고 한다. 글로벌 경기 둔화는 2016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많은 전문가들이 비철 금속 및 타 상품 가격의 약세도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 상황이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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