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드란트 폴리펜코 코리아(대표 Andre. J .Fischbach, www.quadrantplastics.com, 이하 콰드란트)는 ‘2015 한국기계전(Korean Machinery Fair 2015, 이하 한국기계전)’에서 지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참가, 자동차, 전자기기 부품에 주로 사용한다고 알려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출품했다.
콰드란트는 주력 상품인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내놓으면서 일정 온도를 견디는 용도에 따라 5가지 소재로 나뉘며, 80˚C 미만인 범용 플라스틱부터 220˚C 초과에도 견딜 수 있는 폴리아미드계 수지까지 있다.
콰드란트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과 열가소성 복합소재는 세계 1위, 사출성형은 유럽 1위, 파이프 부문에서 스위스 1위라는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반도체, 전기전자부터 음료, 의료 등 전기, 가스, 자동차 등에 이르러 다양한 산업 분야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우리는 콰드란트 어워드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학계와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