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김상규 조달청장은 11월 27일(금) 서울지방조달청(PPS Hall)에서 27개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 수출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G-PASS(Government Performance ASSured)기업은 조달청이 효율적인 해외 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기술력, 신뢰도, 해외진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 우수 조달기업이다.
조달청은 이번 간담회에 앞서 G-PASS기업의 온라인 홍보와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유기적 연결(O2O)서비스 기반의 글로벌코리아마켓(globalkoreamarket)을 소개하고 사용방법을 시연했다.
조달청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상품등록·검색과 해외바이어와 구매협의 등이 가능한 것으로 12월 초 개통예정이다.
또한 재진가로등(주) 등 17개사를 새로이 G-PASS기업으로 선정하고 지정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해외시장에 진출 시 겪는 외국정부의 규제 와 각종 인증 관련 애로사항에 대해 기업 상호간 정보 공유 및 극복 전략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상규 조달청장은 “해외조달시장 개척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성공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국·내외 조달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우리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