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난4일 ECB금리결정에서 기존 발언과는 다르게 실망스러운 정책을 내 놓으면서 달러화 약세 및 이로인한 비철금속들의 숏커버링을 이끌어냈다.
5일 역시, 숏커버링이 이어졌으며 시장참여자들은 미국의 고용지표 향방보다는 주말관련 포지션 청산매수물량을 적극적으로 시장에 내놓았다.
美 고용지표의 경우 비농업 부분이 211,000명 증가해 시장예상치인 200,000을 상회했으며 이는 달러화 강세를 이끌었지만 시장참여자들에게 세계 최대 경제규모의 미국 경기가 정상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를 줌으로써 추가적인 매수를 견인했다.
미국장에서의 OPEC회의 결과 역시 비철금속의 상승을 도왔다.
OPEC의장은 산유량 감축을 결정하지 못한 채 회의를 마감했으며, 회원국 전원 합의가 불가능했다고 언급하며 반대표 역시 만만치 않았음을 시장에 알렸다. OPEC회의에서 산유량 감축을 결정하지 못한 결정적 이유로는 이란이 내년초부터 시장에 복귀를 함에 따라 정확한 수치를 계산하기가 힘들었기 때문이라고 외신들이 분석했다.
ECB및 OPEC발 호재로 비철금속들의 단기적인 상승모멘텀은 생겼지만, 여전히 미 연준의 12월 금리인상가능성으로 인한 달러화 강세와 중국 경기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기 때문에 바닥을 찍었다고 확신하기에는 아직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해보인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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