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Gear 3 속도까지 지원하는 Arasan의 UFS Device 컨트롤러 IP 및 MPHY를 라이선스 한 바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팹리스 반도체 기업 TLi(www.tli.co.kr)가 Arasan의 UFS 제품 군을 채택해 반도체를 출시한다. TLi는 최근 Arasan의 UFS 토털IP 솔루션을 자사의 실리콘 칩에 성공적으로 적용했다.
Arasan은 대표적인 JEDEC UFS IP 및 MIPI MPHY 아날로그 IP 코어 공급 업체이다. Arasan의 UFS 호스트, 디바이스 및 MPHY IP는 UFS 기반의 메모리 분야 글로벌 상위 벤더 및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업체들과 공동으로 라이센싱 생산되고 있다. Arasan의 UFS 솔루션은 현재 시판 중인 일부 첨단 스마트폰에 채택된 상태이다.
Arasan의 프라카쉬 카마쓰(Prakash Kamath) CTO는 “이로써 당사는 MIPI MPHY IP 코어와 접목된 Arasan의 UFS 호스트/디바이스 IP를 라이센싱하는 AP 공급업체 및 거의 대부분의 UFS 메모리 벤더들과 함께 UFS 생태계 전반에 걸친 기술적 고리를 더욱 효율적으로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TLi의 송윤석 부사장은 “Arasan의 엔지니어링 팀이 제공하는 IP 품질과 지원은 아주 안정적이고 훌륭하다”며 "Arasan IP를 통해 실리콘 칩 생산을 하게 된 것에 대단히 만족한다. 당사는 Gear 3 Rate a와 b 동작에서 최대 5.8Gbps에 이르는 UFS 컨트롤러 반도체 솔루션을 제공하는 최초의 메모리 컨트롤러 벤더들로서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했다. TLi는 eMMC를 포함한 플래시 컨트롤러 소자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으므로 UFS를 통해 제품 라인업을 더욱 다양하게 늘릴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한국은 미국 다음으로 가장 큰 Arasan의 반도체 IP 시장이다. Arasan은 거의 모든 모바일 스토리지 및 스마트폰용 모바일 연결 애플리케이션 시장의 반도체 업체들에게 IP를 라이센싱하고 있다.
Arasan은 다른 대표적인 UFS 솔루션 공급자들과의 상호 운용성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UFS 2.1 표준 및 MIPI MPHY 3.1 표준을 포함하는 UFS IP 솔루션 기술 적합성을 확증해준다. 이를 기반으로 Agilent과 같은 적합성 테스트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현재 시판 중인 UFS 메모리 소자를 테스트한다. 대표적인 벤더들의 UFS 적합성 및 생산 테스터들은 품질 우선주의 원칙을 고수하는 Arasan의 UFS IP를 활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