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n 기술, 고대역폭 네트워킹 안정적 제공
시그마 디자인스가 진웰의 8100 MIMO 전력통신 홈 네트워킹 제품군에 자사의 새로운 G.hn 프라임 기술을 공급하는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그마 디자인스는 스마트 TV, 스마트홈 용 사물인터넷에 쓰이는 지능형 시스템온칩 솔루션을 공급하는 업체다.
G.hn 기술은 가정 내에서 기존의 유선 인프라를 통해 네트워크 디바이스를 연결하기 위한 단일 기준으로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다. 4K 급 컨텐츠가 급속히 증가하며 가정 내에서 복수의 스크린이 사용되는 상황에서 탄탄하고 고용량 처리가 가능한 홈 네트워크 패브릭에 대한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이로 인해 믿을 수 있는 커버리지를 제공하는 능력은 통신업체가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필수요소로 자리 잡았다.
보통의 이더넷이나 레거시 홈 플러그 AV 네트워크에 비해 속도가 몇 배 더 빠른 진웰 8100 시리즈는 지하실 같이 와이파이가 잡히지 않는 가정 내 장소로 유선 홈 네크워크를 연장할 때 필요한 솔루션이다. 또한 최신 AES 암호화 표준을 통해 네트워크 통신의 보안을 확보할 수 있다.
진웰의 디지털 제품사업부를 총괄하는 야샤 야마 부문장은 “진웰은 전력선과 관련된 제품들을 제공하는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G.hn 기술 개발의 선두주자인 시그마 디자인스를 전략적 파트너사로 선정했다. 최근 개발한 기술을 통해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있는 시그마는 우리가 협업을 진행함에 있어 도움이 되는 파트너사”라고 밝혔다.
시그마 디자인스의 커넥티비티 사업부를 담당하는 나다브 캣서 팀장은 “G.hn 프라임은 가정 내 고대역폭 콘텐츠 네트워킹을 위한 안정적인 매개체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며 “새로 유선망을 깔지 않고도 다중 스트리밍이 가능한, 100% 자가 설치 홈네트워킹을 제공하며 파트너사들과 서비스 사업자, 그리고 소비자들에게도 모두 이익이 되는 솔루션이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