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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결함 발견된 자동차 제작사 자발적 리콜
강정수 기자|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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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결함 발견된 자동차 제작사 자발적 리콜

리콜 시행 전 수리한 경우 보상 신청 가능

기사입력 2016-01-18 16: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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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에서 판매한 Fusion 252대, (주)에프엠케이의 캘리포니아 T 5대, 스카니아코리아서울(주)의 스카니아카고트럭 4대, 혼다코리아(주)에서 판매한 CBR500R 등 3개 차종 98대에 대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리콜 결정이 내려졌다.

Fusion은 캐니스터 퍼지 벨브의 결함이 발견돼 2011년 1월부터 같은 해 2월까지 제작된 252대, 페라리 캘리포니아 T는 엔진에 연료를 공급하는 파이프의 손상이 발견돼 지난해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제작된 5대가 리콜 대상이다.

스카니아카고트럭은 지난해 1월부터 3월까지 제작된 자동차가 주차 브레이크 기능을 저하시킬 가능성을 발견했고 CBR500R 등 3개 차종은 엔진시동이 꺼지거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2014년 1월부터 5월까지 제작된 이륜자동차에 대해 리콜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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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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