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인력개발원이 신입 교육생을 모집한다. 대한상의는 부산·인천·광주·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 등 전국 8개 인력개발원에서 제조기술 분야의 기술 훈련을 받을 신입생 3천 250명을 29일까지 모집한다.
대한상의 인력개발원은 지난 5년간 1만 4천 99명의 전문 숙련기술인력을 양성했고 21년째 취업률이 90%를 넘으며 대한민국 취업인재 양성소로 자리매김했다.
교육훈련 기간은 6개월~1년이며, 지원대상은 만 15세 미취업자다. 입학생에게는 교육비 전액 무료, 기숙사 및 식비 무료, 교육수당 월 20만원,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지원, 군입영 연기, 취업알선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 1만 4천 99명의 전문 숙련기술인력 중 1만 2천 631명을 취업시켰다. 90%가 넘는 취업률의 비결은 철저한 현장중심 교육에 있다.
대한상의는 전국 71개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기업의 인력수요 조사를 실시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16만 회원사와 연계해 취업예약 특화과정을 개설하고, 최신 장비를 활용한 실습으로 수료생의 현장 적응력을 최대화시킨 것이 성공 비결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