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경제재제 해제 된 이란 시장 먼저 선점하라
천주희 기자|cjh2952@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경제재제 해제 된 이란 시장 먼저 선점하라

경기도내 기업인과 이란 시장 개척 위한 협력기반 다진다

기사입력 2016-02-27 17:54:51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이란 전략시장 개척과 수출돌파구를 찾기 위해 28일부터 29일까지 이란을 방문한다. 28일 한·이란 기업인 간담회가 열리며 한-이란 경제공동위원회(이하 공동위)가 참석한다. 이란 국제사회 제재 해제 후 한국 광역단체장으로는 최초 방문이다.

경기도는 남 지사의 이란 방문에 대해 이란시장 선점을 위한 각국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글로벌 경제 침체에 따른 수출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도내 기업인과 함께 이란 시장 개척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28일 양국 장관급 인사 및 주요기업인이 대거 참석하는 ‘한-이란 경제공동위’와 ‘매경 제23회 글로벌 포럼’의 축사를 통해 양국의 중장기적 협력기반 구축, 한국기업의 수출돌파구 마련, 이란 경제재건을 위한 양국 기업인의 협력을 독려하고 공유적 시장 경제, 판교 제로시티 등 경기도의 핵심정책을 소개한다.

또한, ▲ICT·농업기술 연구개발 ▲SOC 및 신재생에너지 ▲보건의료 ▲문화 콘텐츠 및 중소기업 글로벌 파트너십 등 네 가지 분야의 경기도-이란 간 구체적인 경제협혁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29일에는 이란과의 실질적 협력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카즈빈주를 방문해 헤마티 카즈빈 주지사를 만나 규제·제도개선, 인적교류 추진, 지자체간 협력을 논의하고 경제우호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경기도는 현재 14개국 20개 지역과 경제우호협력관계를 맺고 있으며 중동 지역과의 협력관계 체결은 이란 카즈빈주가 최초다.

카즈빈주는 섬유, 피혁 등 직물산업과 농업이 발달했으며 철도, 고속도로의 분기점인 교통·물류의 요충지다. 경기도는 이러한 점을 이용해 중소기업 지원은 물론 SOC, 에너지 합작투자, 보건의료, ICT·농업 연구개발, 관광·인적 교류 및 중소기업 파트너십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의 비즈니스 협력을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다.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