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훼이동 조간신문)
중국 <훼이동 조간신문>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최근 13번째 5개년 계획 중 허베이순환경제시범단지에 새로운 ‘순환단지수치제어산업단지계획’이 기동 됐다.
12번째 5개년 계획 기간 내 중국 수체제어 산업이 집중되는 현상에 따라 충분한 조사를 통해 수치제어산업의 미래 발전가능성과 우수한 잠재력을 갖췄다고 판단해 진행하게 됐다.
발전 계획에 따르면 안후이성 hebei feidong에 추진되는 수치제어산업단지는 총바닥 면적이 약 2백만m², 이 중 약 약 67만m²에 해당하는 부분이 공단3로 이남에 있으며, 5대 기능에 따라 구를 구분해 기획 중이다.
정밀주조구, 스마트연마구, 완제품 조립구, 부품기능구, 글로벌수지체어구, 글로벌 수치제어구에서는 금속절삭수치제어, 가공수치제어, CNC가공수치제어항목위주이며, 보조시스템으로 건설공구와 측량 등이 있다.
중국 제조업계의 2025년 계획에 따라 고급수치제어공작기계산업(NC공작기계산업)을 추진해 국가중점 산업의 점유율을 높여 산업구조조정을 꾀해 기술 상승을 시키는 것이 관건이라고 했다.
肥东(Féidōng)신형공업화발전의 주전장으로서 허베이순환경제단지는 그 역할을 다 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난관을 극복하고 산업전향승급을 추진함으로써 肥东(Féidōng)의 경제건설에 지대한 공헌을 끌어내야 한다고 <훼이동 조간신문>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