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시장참여자들의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와 이로인한 비철금속 수요 부진에 대한 우려로 전기동은 한달래 최저치, 그리고 니켈은 6주래 최저치로 하락했다.
전기동은 올해 1월 중반부터 3월 중순까지 거의 20%가 넘는 상승을 보였으며 이 과정에서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연기 및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 완화가 지지 원인을 제공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미 연준의 금리인상 연기 기대심리가 많이 반영됐다는 인식이 늘어나고 있다. 중국 경제지표가 예상보다는 좋게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우려스럽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늘어나면서 경계성 매도물량이 조금씩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기동과는 상반되게 알루미늄은 지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JP모건의 애널리스트인 Natasha Kaneva는 "최근 중국 내 알루미늄 시장이 타이트 해지고 있으며 올해 1분기에 공급이 수요보다는 우위이지만 그 수준이 1 mln tonnes로 내려갔다"며 "이러한 현상은 중국 내 알루미늄 수요가 조금씩 늘어나는 것과 무관하지 않고, 중국 내 알루미늄 공급이 줄어들고 있다고 보는게 맞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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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4일] 中 경제 우려감 반복 전기동·니켈 하락마감(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6-04-05 16: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