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기자수첩] 기계 산업, 지금은 미래를 보고 뛰어야 할 때
하상범 기자|ubee1732@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기자수첩] 기계 산업, 지금은 미래를 보고 뛰어야 할 때

불황기에도 기회는 열려 있어

기사입력 2016-04-22 09:02:1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기자수첩] 기계 산업, 지금은 미래를 보고 뛰어야 할 때

[산업일보]
국내 중공업 분야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조선 분야는 대규모 실직 사태와 구조조정이 일어날 조짐이 보이고 있으며, 자동차 수출도 과거에 비해 신통치 않은 상황이다.

이들 분야의 부진은 단순히 해당 분야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그 영향이 이들 산업을 떠받치는 하위 일반 산업으로 파급된다는 점에 심각성이 더 크다.

산업자동화 관련 취재를 하다보면 관련 업종 업황에 민감한 이들을 자주 만나게 된다. 업체 관계자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들은 자동차, IT 산업의 시황이었다. 자동화 설비의 주요 수요처인 이들 기업의 설비투자 D와 관련 하청업체들의 성패가 곧바로 이들 업체의 매출과 직결되기 때문이었다.

우리나라 중공업 업계 업황이 당장 호전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조선 및 중공업 분야는 사업 발주부터 수주와 실적으로 이어지는 기간이 길기 때문에 업황 개선 소식을 빠른 시간 안에 듣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럴수록 제조업체들은 생존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실제로 불황기에 접어들었을 때 모든 기업들이 어려워지는 것은 아니다. 불황에도 호황을 누리는 기업이 있으며, 이전보다 도약하는 기업도 있다. 살 기업은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산다.

특히 기계 분야는 노력이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큰 분야다. 내수에 안주하지 않고 해외로 진출해 확고하게 현지 입지를 구축하는 기업도 있으며, 기술개발에 매진해 자기 영역에서 선두를 달리는 기업들도 있다. 이들 기업의 공통점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절대 희망을 포기해선 안 된다. 최근 세계적인 불황 속에서도 중소·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희망적인 소식도 들려오고 있다. 지금은 어렵다고 비관할 때가 아니라 한 걸음이라도 더 나아가야할 때다. 우리나라 기계 산업 제조업체들의 분발과 건승을 기원한다.

기계산업 및 공장자동화 최신 기술동향에서부터 신재생에너지까지 보다 발빠른 소식으로 독자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