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과 문화재청이 손을 잡고, 소상공인의 숙련기술과 무형문화재 전통기술을 융합해 대중명품 생산, 전통문화 사업화 등 신 사업분야 창출을 위해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기청과 문화재청은 ‘전통문화의 현대화’를 통한 신제품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숙련기술인과 무형문화재 전승자 간 협업생태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내용은 ▲고부가가치제품 생산 ▲상품시장 개척 등 ▲창업 및 사업화 협력이다. 먼저 고부가가치제품 생산은 숙련기술기반의 소상공인들이 전통기술 및 지식을 보유한 무형문화재 전승자와의 협업을 통해 대중명품의 다품종 소량 생산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한다.
다음 상품시장 개척은 중기청 유통채널을 활용한 주문제작 상품시장 기반을 구축하며 창업 및 사업화 협력은 전통문화의 대중화·활성화 차원에서 무형 문화재 전통기술 전승자 중 창업 희망자에 대해서는 중기청의 창업 및 사업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협업 가능한 분야를 발굴함에 있어 단순한 정책연계가 아닌 새로운 융합모델을 제시했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향후에도 정례협의체를 통해 지속적인 협의를 해 나갈 예정이다.
중기청-문화재청, 소상공인 기술 무형문화재 기술 융합
대중명품 생산, 전통문화 사업화 등 신사업 분야 창출할 것
기사입력 2016-05-18 21: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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