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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위기일수록 기술 인력을 지켜라
하상범 기자|ubee173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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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위기일수록 기술 인력을 지켜라

기사입력 2016-05-23 1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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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카드뉴스] 위기일수록 기술 인력을 지켜라

구조조정의 칼바람이 살벌하게 불고 있습니다. 위기를 맞아 인력 감축에 나선 대형 사업장들의 소식이 들려오는 요즘입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위기를 맞으면 가장 먼저 줄이는 인력이 누굴까요. 바로 R&D 인력, 기술 인력입니다.

기술 인력은 키워내기도 어렵고 막상 필요할 때는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가장 소중한 인력을 어려울 때 내보내면 반드시 후회하게 됩니다.

기계 장비를 제작하는 B 업체의 업력은 25년입니다. B 업체도 많은 위기를 겪어 왔지만 기술 인력만큼은 내보내는 일이 없었습니다.

다른 인원을 내보내는 일이 있어도 기술 인력은 지켜냈습니다. 그렇게 어렵게 지켜낸 기술 인력이 이제는 B 업체의 가장 큰 자산이 됐습니다.

B 업체는 기술 인력을 활용해 제품의 사후관리 기술개발을 추진할 수 있었습니다. 오랜 세월 B 업체의 제품을 다룬 기술 인력이 B 업체의 큰 자산이 된 것입니다.

기술력으로 경쟁해야 하는 기계 업계에서 기술 인력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경쟁 업체보다 우수한 제품을 만드는 사람은 다름 아닌 기술 인력입니다.

호황일수록 불황에 대비해야 하고, 불황 속에서도 언젠가 찾아올 호황을 대비해야 합니다. 기업이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방법, 그것은 오직 기술력 확보입니다.

기술 인력은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책임지는 핵심 인력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래를 생각하는 자세로 기술 인력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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