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글로벌비전(GlobalVision)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독일인쇄박람회 DRUPA 2016에서 Esko 오토메이션 엔진(Automation Engine) 품질 관리 플랫폼 16의 통합 버전을 시연했다.
Esko 오토메이션 엔진에 내장된 글로벌비전의 품질관리 플랫폼은 품질보증 솔루션을 거쳐 백그라운드 프로세스 방식으로 가동되며 설계 파일 분석을 지원한다.
업스트림 설계 프린트를 워크플로 방식을 거쳐 처리하며 레이블링 오류를 신속히 감지한다.
오토메이션 엔진은 Esko 워크플로 서버로 통해 프리프레스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하며 오차율과 간섭을 최소화한다. 프리프레스 생산을 통해 비즈니스 시스템의 통합을 지원하는 지능형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