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스마트제조, 어디까지 왔나?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스마트제조, 어디까지 왔나?

민관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 ‘스마트제조기술 컨퍼런스 2016’ 개최

기사입력 2016-06-03 07:30:0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스마트제조, 어디까지 왔나?


[산업일보]
제조업 3.0을 비롯해 각 국에서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 제조업 혁신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을 점검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이 2일 코엑스 E홀에서 개최한 ‘스마트제조기술 컨퍼런스 2016’에서는 이번 행사를 주최한 민관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의 배경한 부단장을 비롯해 한국 ICT융합네트워크 김은 부회장, 액센추어 이태진 전무, 보쉬렉스로스 Mr. Ad Scheepers 이사 등이 키노트 강연자로 나섰다.

스마트제조, 어디까지 왔나?
민관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의 배경한 부단장


배경한 부단장은 이 자리에서 현재 추진단이 벌이고 있는 스마트공장 보급사업과 연구개발, 대표공장 구축, 대표 공급사 육성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의 경우 2015년 현재 1천 240개 사에 보급이 됐으며, 연구개발은 2020년까지 스마트화 수준 향상 및 새로운 제조방식 지원을 위한 현장 밀착형 기술 개발 및 테스트베드 등 스마트공장 기술개발을 위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표공장 구축은 스마트제조 표준을 준수하는 개방형 플랫폼 기반의 고도화 R&D결과물 적용, 신공정 테스트, 시생산 및 가상공장과 실제공장이 연결되는 ‘디지털 트윈’형의 테스트베드 센터 구축을 의미한다. 아울러 스마트공장 대표 공급사 육성은 상호호환성이 확보되는 분야별 공급산업 기업군을 구성해 국내·외 구축사업 및 고도화 기술개발에 참여하는 것을 말한다.

스마트제조, 어디까지 왔나?
한국 ICT융합네트워크 김은 부회장


한국 ICT융합네트워크 김은 부회장은 최근 개최된 ‘하노버 메세’에서 자신의 눈으로 바라본 ‘인더스트리 4.0에 대한 투자’에 대해 “대기업에서는 효용이 비용을 상회하는 반면, 중소기업에서 기대되는 효용은 비용보다 적다”며, “인더스트리 4.0은 중소기업에서 투자의 매력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확산되기가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 부회장은 “이러한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인더스트리 4.0 구현 시 대기업이 중소기업과 협력해서 추진한다면 네트워크 효과는 최적화가 된다”며, “이 경우 상호운용성이 최대화 되기 때문에 투자 위험이 최소화된다”고 주장했다.

스마트제조, 어디까지 왔나?
액센추어 이태진 전무


액센추어 이태진 전무는 “산업용 사물인터넷(이하 IIoT)는 전세계 생산량 기준으로 약 2/3의 디지털 혁신을 가능하게 할 핵심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운영 효율성의 향상은 제조기업들이 IIoT 여정에서 보다 앞서 가고, 새로운 수익 창출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이 된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이 전무는 “IIoT의 적극적 활용은 매우 도전적인 과제이나 대부분의 제조기업들이 이를 적용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전제한 뒤 “IIoT의 가능성과 스마트 생산 촉진성을 고려하는 한편 제조기업들은 어떤 옵션을 선택할 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