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이 중국·동남아시아에서 창업을 원하는 역량 있는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현지 창업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해외 인큐베이팅 대상자 25명에 대해 지난 6일부터 베트남·중국·미얀마·캄보디아 등에서 국가별 일정에 따라 6주간 현지 인큐베이팅 과정을 운영한다.
참가자는 현지에서 창업과 관련되는 법률, 세무, 상권, 규제, 사업, 타당성 등 현지 창업환경을 조사하게 되며 현지 수행기관을 통해 업종별·참가자별 멘토링 실시, 점포 탐방, 사무 공간, 현지 네트워크, 사업 파트너 탐색·매칭 등 다양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도 제공받는다.
이 사업은 해외진출 계획을 수립하고 구체적인 실행 단계에 있는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선발해 국내교육 후 해외 인큐베이팅으로 진행한다.
기존 국내교육과 인큐베이팅을 별도의 과정으로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해외 인큐베이팅 중심으로 개편해, 국내교육을 해외 인큐베이팅에 흡수·운영함으로써, 현지 밀착형 창업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교육생 선발 시, 해외체류 경험 및 자금조달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반영해 해외진출에 대해 구체적으로 준비되고 열정이 있는 자 위주로 선발해 성과창출 제고를 도모하고 있다.
역량 있는 소상공인 동남아시아 창업 지원
해외 인큐베이팅 중심 개편으로 현지 밀착형 창업지원 가능
기사입력 2016-06-14 05: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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