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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금융 연계해 수주 경쟁력↑
최시영 기자|magmacsy@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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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금융 연계해 수주 경쟁력↑

국내기업·금융기관 동반참여로 해외시장 개척

기사입력 2016-07-26 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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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금융 연계해 수주 경쟁력↑
왼쪽부터 NH농협은행 이경섭 은행장,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 한국가스공사 이승훈 사장, 무역보험공사 김영학 사장


[산업일보]
국내 기업과 금융기관 동반참여를 통한 수주경쟁력 제고로 해외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업무협약(이하 MOU)이 이뤄졌다.

산업은행(이하 산은) 및 한국가스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NH농협은행은 26일 산은 본점에서 한국가스공사가 참여하는 해외 천연가스 인프라 투자사업 발굴 및 개발에 관한 4자간 MOU를 체결했다.

협력분야는 이란, 인도네시아 등 해외 천연가스 인프라 투자 사업에 관한 사업정보 공유 및 초기 사업성 검토, 공동 투자 및 자금조달, 세미나 및 인적교류 등을 통한 업무경험 공유를 주요 골자로 한다.

MOU를 통해 향후 가스공사는 전략적 투자자로서 사업정보 공유와 인프라 시설의 운영관리자 역할을 담당한다. 산은은 금융자문·주선 및 재무적 투자자 역할을 담당하며 무역보험공사는 저개발국에 사업에 대한 해외투자보험을 제공한다. 또한 농협은행은 공동 금융주선 및 재무적 투자자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산은 이동결 회장은 “이번 MOU가 천연가스 인프라 관련 사업과 금융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한국 기업들의 수주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성공적인 협업체계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견인하고 해외 PF 업무의 외연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협약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MOU 체결은 최근 산은 등 각 기관의 적극적이 해외진출 전략과 맞물려 있으며 해외 천연가스 인프라 시장 동향과도 밀접하게 관련 있다.

천연가스 인프라 산업은 한국가스공사를 비롯한 국내 기업들이 건설 및 운영에 충분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 기업들이 해외수주를 통해 수출, 고용 등 상당한 파급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분야다.

그러나 글로벌 천연가스 인프라시장의 수주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어 경쟁 입찰 시 한국 기업들이 지분참여 및 금융조달까지 요구 받는 추세이므로 수추 초기단계부터 수주 기업과 금융기고나 간 협력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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