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유지인트는 22일 공시를 통해 전환사채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발행된 사채의 종류는 무기명식 이권부 사모 전환사채이며 권면총액은 200억 원 규모다.
발행 대상자는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이며 사채 만기일은 2019년 8월 18일이고 별도의 이자지급일은 없다.
유지인트는 지난 11일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제3자 배정증자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최대주주 딜던쉐어즈를 대상으로 10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으며 ZKD홀딩스를 대상으로 5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유지인트는 지난 공시를 통해 ‘회사의 경영 목적 달성 및 신속한 자금조달’ 을 위해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유지인트가 추진할 신규사업은 ▲생명공학을 이용한 신기술, 신소재 연구개발 및 제조, 판매 ▲ 신약 연구개발 및 제조, 판매 ▲화장품 및 건강기능 식품의 제조 ▲의약품 및 의료기기 판매 ▲전자상거래업 ▲IT기기 제조 및 유통 ▲유아용 기기제조 및 유통 ▲교육용 콘텐츠 제작 ▲부동산투자개발업 등이 될 전망이다. 유지인트는 지난 6월 28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이들 분야들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유지인트, 전환사채발생 결정
발행 대상자는 메리츠종합금융증권
기사입력 2016-08-23 11:38:41
기계산업 및 공장자동화 최신 기술동향에서부터 신재생에너지까지 보다 발빠른 소식으로 독자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