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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의 미래를 책임질 10대 유망기술
하상범 기자|ubee173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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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의 미래를 책임질 10대 유망기술

KISTI 미래유망기술세미나서 발표

기사입력 2016-09-01 19: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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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의 미래를 책임질 10대 유망기술


[산업일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이 주최한 ‘2016 미래유망기술세미나(이하 세미나)’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의 미래를 책임질 10대 유망기술이 발표됐다.

이번에 세미나에서 선정된 10대 미래유망기술은 ▲바이오 프린팅 ▲합성세포 기술 ▲신체증강 기술 ▲의료용 가상현실 응용 기술 ▲소프트 웨어러블 기술 ▲자동차 경량화 소재 기술 ▲산업 인터넷 ▲가시광 활용 차세대 통신 기술(Li-Fi) ▲지능형 사이버 보안 ▲카멜레온 환경 감응 소재 등이다.

이들 기술은 KISTI가 국내외 주요 선진국의 R&D 투자 선행도와 집중도를 비교·분석한 후 국내 과학기술정책과의 부합성, 국내외 이슈·트렌드 등을 반영해 선정했다. KISTI는 이번에 선정된 10대 기술이 5∼10년 내 국가 경쟁력을 뒷받침할 기술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세미나에서 유망기술을 바탕으로 사업화할 수 있는 아이템 55개도 소개됐다. 55개 유망 아이템 중에서 전체의 40%(23개)가 소셜 비디오 플랫폼, 빅데이터용 오픈 소스 플랫폼, 모바일 기반 토탈 비즈니스 솔루션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30%(16개)는 무인항공기, 무 피폭형 초음파 영상 진단기기, 암 분자 진단기기 등 전자·바이오 기기 분야다.

KISTI는 이전부터 중소·중견 기업의 사업화 유망아이템 발굴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를 시행해 왔다. 조사 대상 중소기업 10곳 중 8곳은 저성장 국면에서 신사업 발굴 계획이 있었으나 대부분 신사업 개발이 부진하거나 핵심 기술역량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KISTI 한선화 원장은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의 연구개발 리스크를 줄여 자생력을 강화시키기 위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면서 “이번 유망기술 발표가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글로벌 중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유망기술세미나는 KISTI가 선정한 미래유망기술을 발표하고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성공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으로 매년 2천여 명 이상이 참가할 정도로 산학연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기계산업 및 공장자동화 최신 기술동향에서부터 신재생에너지까지 보다 발빠른 소식으로 독자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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