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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 스리랑카 LED 시장 ‘주목’
최시영 기자|magmacsy@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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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 스리랑카 LED 시장 ‘주목’

수은등, 형광등 효율성 낮아 LED 선호

기사입력 2016-09-29 10: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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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 스리랑카 LED 시장 ‘주목’


[산업일보]
스리랑카에 LED로 된 가로등 시장 진출이 유망할 것으로 전망된다. 프로젝트 공급업체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정부 입찰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여기에는 현지 업체와의 파트너링 협력이 필요하다.

KOTRA 콜롬보 무역관에 따르면 스리랑카의 가로등은 약 70만 개로 추정되며, 전체 에너지 소비 중 약 1.1%를 차지하고 있는데 수은등, 형광등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전력 효율성이 낮은 편이다. 가로등마다 미터기 설치가 어려워 현지 전력청은 사전 예측단가로 전기세를 부과하고 있는데, 사전예측 단가를 정확하게 업데이트하기가 곤란해 전력 낭비로 연결되고 있다.

가로등 하나에 약 250㎾의 전력이 소비되고 1달러40센트의 비용이 소요되는데, 관리시스템 부족 등으로 인해 매년 약 26억7천300만 루피의 손해가 초래돼 스리랑카 정부는 수은등을 LED 시스템으로 교체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스리랑카 정부는 태양광 등을 이용해 2020년까지 100% 전력수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로등은 지자체 및 도로개발청(RDA)에 의해 공급되며, 이 두 곳이 스리랑카에서 유일하게 가로등을 구매할 수 있다. 지자체와 RDA에 마케팅하는 방법으로는 첫 번째로 정부 주도의 신규 프로젝트를 타깃하는 방법이 있다. 단, 현지 업체를 통해서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제한이 있다.

지자체와 RDA에 마케팅하는 두 번째 방법으로 현 가로등 관리업체를 발굴해 기존 가로등의 교체 및 수리 기회를 활용할 수 있다. 도로개발청 등은 기존 가로등의 교체 및 수리를 위해 일정량의 가로등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를 등록된 공급업체를 통해 공급받고 있으며 매년 12월경 차년도 공급업체를 선정한다. 세 번째 방법으로는 자체 무역업체를 보유하고 있는 현지 대형 건설업체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KOTRA 콜롬보 무역관 측은 “중국의 경우, 약 52%를 수출하는 가로등 분야의 수출 최대국”이라며 “독일과 인도의 경우 6개월 동안 각각 61%, 32% 수입률이 감소했으며, 총수입액은 각각 28만6천 달러와 57만8천 달러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홍콩과 이탈리아의 경우 지난 6개월 동안 급속한 성장률을 보여줬으며, 지난해에 비해 각각 317%, 26%의 증가율을 보였다”며 “한국에서의 수입률은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208% 증가했으며, 이는 2014년과 비교할 때 4단계 떨어진 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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