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카 지능형로봇 신산업 오픈톡 릴레이 펼쳐져
정부, 성장동력분야간 융합·협력 촉진
무인항공기에서부터 스마트카, 지능형로봇 신산업에 대한 하반기 오픈톡 릴레이가 펼쳐진다.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17일 오후부터 명동 포스트타워 국제회의실(서울 명동)에서 ‘제24회 오픈톡릴레이-챌린지퍼레이드 연계포럼(이하 오픈톡릴레이)’을 개최한다.
16일 미래부에 따르면 오픈톡릴레이는 미래성장동력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성장동력분야간 융합·협력을 촉진하는 차원에서 19대분야중 주요산업분야를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열렸다.
이번 행사는 미래성장동력 오픈톡릴레이와 연계해 ‘2016 미래성장동력 챌린지퍼레이드(이하 챌린지퍼레이드)’ 시연내용을 소개하고 미래 사회의 발전상을 소개한다.
또한 세계적으로도 경쟁력을 지닌 우수한 국내 AR(증강현실) 기술과 5개사의 50여개 캐릭터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AR 시연 소개도 이어진다.
2부에서는 ‘미래도시 이동수단/로봇 및 무인이동체’, ‘우주 화성기지 미션’ 등 챌린지퍼레이드 실도로 시연 분야에 참가하는 산학연의 전문가 발표에 이에 관련 분야 미래성장동력 추진단 주관의 토론으로 시연이 의미하는 바와 향후 미래 변화상이 제시된다.
이정준 미래성장동력 실감형콘텐츠 추진단장(IITP CP)는 “지난해에 이어 지능형로봇 및 실감형콘텐츠 등 새로운 주제로 그동안 연구자들만 인지하고 있던 신기술 성과물들이 국민에게 선보인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오픈톡릴레이를 통해 제고된 관심이 12월 3일 개최될 미래성장동력 챌린지퍼레이드와 이어져 신시장창출이라는 결실로 연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미래부 고경모 창조경제조정관은 “보다 지능화된 4차산업혁명사회의 미래상을 이번 챌린지퍼레이드를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성장동력 분야 간 연계, 기술 간 융합을 통해 새로운 산업의 발굴 및 확산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25회 미래성장동력 오픈톡릴레이는 행사는 다음달 1일 코엑스에서 창조경제박람회 부대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며, 2016년도 성과 및 2017년도 오픈톡 운영 방안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