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9월 기계산업 생산, 출하는 전년동월대비 각각 5.8%, 5.9% 감소했다.
21일 한국기계산업진흥회의 9월 기계산업 생산 동향에 따르면 정밀기계, 일반기계를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하락했다.
수송기계는 벌크선, 전기기계는 중형냉장고, 금속제품은 스프링 중심으로 떨어졌다. 반면 정밀기계는 반도체검사장비, 일반기계는 산업용로봇 중심으로 올랐다.
9월 기계산업 출하는 정밀기계, 일반기계를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하락해 전년동월대비 5.9% 감소했다.
수송기계는 벌크선, 전기기계는 중형냉장고, 금속제품은 가스탱크 및 용기 중심으로 떨어졌고 정밀기계는 반도체검사 장비, 일반기계는 패키지형에어컨 중심으로 상승했다.
조선을 제외한 9월 기계산업 생산과 출하는 각각 6.1%, 6.2% 하락세를 보였다.
9월 기계산업 수출은 154억1천만 달러, 수입은 80억3천만 달러 무역수지는 73억9천만 달러 흑자를 냈다.
9월 기계산업 수출은 금속제품, 수송기계, 정밀기계, 일반기계가 감소했고 전기기계는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북미, 유럽, 아시아가 감소했고 중남미는 증가했다.
9월 기계산업 수입은 수송기계, 전기기계가 하락했고, 금속제품, 일반기계, 정밀기계가 올랐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감소했으며 북미, 중남미, 아시아는 오름세를 보였다.
조선을 제외한 9월 기계산업 수출은 132억8천만 달러, 수입은 79억3천만 달러, 무역수지는 53억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조선을 제외한 9월 수송기계의 수출은 50억 달러, 수입은 17억8천만 달러, 무역수지는 32억1천만 달러가 흑자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