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신기술·서비스 분야 용역입찰 진행 예정
조달청장은 다음주에 ‘대법원 2017년 등기정보시스템 유지관리사업’ 등 359건 약 2천482억 원 상당의 신기술·서비스 분야 물품 및 용역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다음 주 집행되는 입찰을 분야별로 보면 정보화 사업이 ‘대법원 2017년 등기정보시스템 유지관리사업’ 등 222건 1천877억 원이다. 일반용역은 ‘한국자산관리공사 고객지원센터 위탁운영용역’ 등 133건 590억 원이며 건설용역은 ‘의령군 풍수해저감 종합계획 재수립 용역’ 등 133건 590억 원이다.
정보화 사업은 80억 원 이상 3건을 제외한 219건이 대기업의 입찰참가 자격 제한입찰 또는 중소기업간 경쟁 입찰로서 전체금액의 80.5%인 1천512억 원 상당을 중소기업이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용역은 10억 원 이상 9건을 제외한 124건이 중소기업간 경쟁 입찰 또는 10억 원 미만 사업으로서 전체금액의 69.3%인 409억 원 상당을 중소기업이 수주할 것으로 전망된다.
계약방법별로는 정보과학기술 등 지식기반사업인 정보화 사업, 학술연구용역 등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금액의 87.9%, 2천182억 원이다. 의령군 풍수해저감 종합계획 재수립 용역 등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제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0.3%, 8억 원이다.
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 신축공사 설계용역 등 ‘설계공모에 의한 계약’이 전체금액의 0.2%, 6억 원 대상이다. 청사관리용역, 경비용역, 폐기물 처리용역 등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9.7%, 240억 원이다. 기타 전체금액의 1.9%, 46억 원으로 진행된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대전광역시 소재 본청 682억 원, 서울지방청 1천226억 원 등 2개청이 전체 금액의 76.8%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타 부산 등 10개 지방청 574억 원이 각각 집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