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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 현장의 스마트화로 불량감소 줄인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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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 현장의 스마트화로 불량감소 줄인다

기산진 이양수 대리 “현장 종사자와 소통 강화”

기사입력 2016-12-16 12: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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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 현장의 스마트화로 불량감소 줄인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이양수 대리


[산업일보]
제조현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소․중견기업의 불량률을 스마트제조기술로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공정개선을 실현시키기 위한 움직임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이하 기산진)의 이양수 대리는 15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조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2016 스마트제조기술 컨퍼런스’의 발제자로 참가해 ‘중소·중견기업 불량감소를 위한 공정개선 기술 고도화’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대리는 “중소·중견기업 참여를 통해 산업분야별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품질불량 유형을 해결하는 공정개선 기술 및 품질검사 기술 개발에 대한 필요가 생겼다”며, “아울러 개발된 기술을 보급․확산해 수요기업에서 활용하도록 함으로써 중소·중견기업 뿐만 아닌 제조 공급사슬 전반의 품질경쟁력의 향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기산진은 이를 통해 공정설계와 생산, MES데이터를 통해 제조 빅데이터와 MES데이터를 기반으로 품질혁신을 이뤄보자는 취지를 갖고 있다.

또한,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공정개선기술을 만들고 품질을 강화하는 동시에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화를 위해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 산업부에서도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MES데이터 가공해 지식을 통한 통합 플랫폼 개발을 염두에 두고 있다.

이 대리는 “중소․중견기업이 바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빨리 찾아서 업체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세스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기업이 경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수집함으로 품질개선과 관련된 기술을 개발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불량이 발생하는 패턴을 파악해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조업계 현업 종사자와의 소통을 위해 실질적으로 업체를 찾아가 어떤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고 문제에 관련된 데이터를 받아 템플릿을 만드는 동시에 실질적으로 기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한 이 대리는 “개발된 솔루션을 기반으로 사용자들에 대한 세미나 및 품질개선교육을 진행해 지속력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계획을 드러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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