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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이달의 건설신기술 5건 지정
이종수 기자|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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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이달의 건설신기술 5건 지정

기사입력 2016-12-26 13: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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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건설신기술이 효율성은 올리고 유지비용을 줄이는 등 날로 발전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저온열풍 3중 접합 옥상 방수 공법 등을 12월의 건설신기술로 지정했다.

국토부는 백색 피이티(PET) 필름을 라미네이팅한 피브이씨(PVC)시트에 반턱이음 구조를 적용한 저온열풍 3중 접합 옥상 방수 공법 등 5건을 ‘이달의 건설신기술’로 지정했다.

제801호 신기술은 암반 발파 공사 시 폭약을 넣은 구멍에 물을 채우는 기술로 구멍에 빈 공간이 남아있는 경우에 폭약의 파괴력이 감소되는 문제점을 해결한 기술이다. 이 신기술은 폭약을 넣고 남은 공간에 물을 꽉 채워 폭약의 파괴력을 증대시켰고, 물속에서 폭파할 수 있는 내수성 화약을 사용해 향후 골프장이나 아파트 단지 기반 조성 공사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802호 신기술은 기존의 방수시트 공법에서 시트 겹침부의 두께 증가, 바탕 고정의 불안정성, 시트 하단부의 습기 배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옥상 노출 방수 공법이다. 이 신기술은 시트 겹침부의 마감을 계단식으로 구성해 겹침 부위의 두께를 줄였고 고정패치를 이용해 시트를 바탕면에 단단하게 고정했으며 벽체 시공 시 벨크로 고정방식을 적용해 습기제거 기능을 부여했다.

시공시간을 단축하고 시트 디자인이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옥상 방수 시장에서 기술우위를 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803호 신기술은 기존 단일/단층 방수 공법으로는 방수층에 공기가 생겨 방수성 및 내구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를 해결해주는 신기술이다.

이 신기술은 방수 시공용 가압장치를 갖는 동력 기계장비를 이용해 접착제와 양면 샌드 시트 방수재를 동싱에 압착 시공해 방수층에 공기가 발생하지 않아 방수성 및 내구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조체의 부식방지가 중요한 장대교량에 널리 사용될 것이며 시설물 유지관리비용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804호 신기술은 수직구의 콘크리트 타설을 위한 가설재의 설치 및 해체로 인해 발생하는 공사기간의 장기화, 안전사고 위험성 증가의 문제점을 개선할 공법이다. 이 신기술은 기존 기술과는 달리 공장에서 플랜지 파형 강판으로 제작된 모듈화된 구조체 여러개를 동시에 조립해 수직구를 만들어 공사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조립한 구조체를 인양해 작업하므로 높은 곳에서의 작업을 줄여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는 효과가 발생하므로 향후 수직구 시공현장에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805호 신기술은 기존 물탱크의 복잡한 내부구조로 인해 유지관리가 어려운 점을 해결하는 물탱크 시공기술이다.

이 신기술은 물탱크가 수압에 견딜 수 있도록 물탱크 외부표면에 에이치(H)빔과 같은 보강재를 설치해 종전의 내부보강재가 설치된 경우보다 공간이 넓어져 물탱크 내부 공간을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유지관리도 편리해 향후 물탱크 제작에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부 이종수 기자입니다. 지식산업센터, 공구유통상가, 공장, 토지 등 산업 부동산 분야의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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