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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유망 분야별 융합형 기술개발 과제 지원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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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유망 분야별 융합형 기술개발 과제 지원

기사입력 2016-12-26 20: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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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소비재+이(異)업종 융합 프로젝트가 미래 생활산업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서울 스퀘어에서 무역정책관 주재로 생활소비재 융합 얼라이언스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미래 생활소비재 산업을 이끌 '소비재+이(異)업종 융합 프로젝트' 발굴 성과 및 향후 지원방안 등을 공유했다.

그동안 산업부는 ‘소비재 수출활성화 대책’과 ‘생활용품 산업 프리미엄화 방안’ 등을 발표하면서, 다양한 분야 간의 협업에 의한 메디치(Medici) 효과를 통해 생활소비재 산업을 수출효자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해왔다.

지난 5월에는 소비재·생활용품 등 신규 유망품목의 수출 촉진 업무를 총괄하는 부서로서 무역협력과를 신설했으며, 소비재 융합형 R&D, 한류와 융합한 간접광고(PPL) 상품 수출 촉진 특별팀 운영 등을 추진했다. 대내외적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해(1~11월) 생활소비재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16% 성장했다.

아울러 지난 8월부터는 가구·가방 등 7대 생활용품 융합 얼라이언스를 출범․운영해, 민간의 자발적인 네트워크 형성 및 수출 융합 프로젝트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생활소비재 기업뿐 아니라, 가구 명장 등과 같은 각 분야의 명장, 삼성전자·LG U+ 등 ICT 대기업, iHQ·CJ헬로비전 등 콘텐츠 기업, 대구시·경기도 등 관련 지자체, 디자인진흥원·코트라와 같은 지원기간 등 총 210여명(총 10회, 중복 참여 포함)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융합 얼라이언스에 참여해 서로간의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참여한 한 가구기업은 “중소기업은 협업을 희망시에도 다른 기업 등을 만나는 것이 쉽지 않다”며, “융합 얼라이언스를 통해서 서로 협업 가능한 전문가들을 다수 만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융합 얼라이언스를 통해 발굴한 가구·가방 분야의 소비재+이업종 융합 신제품 개발 과제도 발표했다.

기업 대표·실무자의 의견과 수요를 바탕으로 가구·가방과 ICT 기술 등을 융합하는 총 10개의 융합 프로젝트를 발굴했으며,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된 총 4개 과제에 대해서는 최대 5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술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용빈 디자인진흥원장은 “디자인은 다종다양한 산업들과 융합해 새로운 부를 창출하고 있다”며, “디자인의 진화와 소비재 산업의 융합이 가져올 엄청난 파급효과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업부 박진규 무역정책관은 “스마트 워치 혁명이 사라져가던 손목시계 시장을 되살렸듯이, 4차 산업 혁명의 원천은 융합”이라고 강조하며, “소비재 산업과 관련 산업이 끊임없이 융합돼 새로운 혁신 제품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는 융합 얼라이언스 등을 통해 수렴한 업계 의견을 바탕으로 생활용품 7대 유망 분야별 융합형 기술개발 과제를 기획, 2017년에만 총 21억원을 투입해 과제 수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생활소비재 분야 기술개발(R&D) 과제의 기존 지원한도가 연 3억원 이내였던 것과 달리, 올해는 과제당 연 5억원까지 지원 가능범위를 확대해, 보다 혁신적이고 중장기적인 과제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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