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의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6.5% 증가했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유통업체는 0.3%, 온라인 유통업체는 20.2% 증가했다.
오프라인 유통업체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올린 반면, 온라인 유통업체는 중국의 광군제,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등 세계적인 세일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매출이 전체적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연초부터 지난달까지 누적 기준으로는 전년동기대비 10.6% 증가를 보이고 있어 최근 3년간 유통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 중이다.
오프라인 유통업체는 전년동기대비 편의점 15.3%, SSM 2.3%의 매출이 증가한 반면, 백화점 2.8%, 대형마트 6.1% 매출은 감소했다.
온라인 유통업체는 오픈마켓 26.4%, 종합유통물 21.7%, 소셜커머스 5.1% 등 업종 전반에 걸쳐 큰 증가를 보이는 등 온라인 유통업체는 지속적으로 성장 중이다.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 매출 온·오프라인 모두 증가
기사입력 2016-12-30 18: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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