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특명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하라’
김민솔 기자|mskim@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특명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하라’

기사입력 2017-01-04 19:07:34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국내기업의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 이 중 대기업 못지않은 능력을 가진 중소기업들이 더 넓은 세상의 빛을 볼 수 있도록 정부는 지원책을 내놓았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은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세계적 전문기업으로 키워 질 좋은 일자리 창출 등을 목적으로 기획한 ‘2017년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사업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 사업은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및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사업’,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으로 총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성장단계 사업인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및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사업’. 이 사업의 신청요건은 2015년 결산 재무제표 또는 16년 추정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이 400억원~1조원의 조건을 충족하는 중소, 중견기업으로 수출비중과 R&D 투자비율 등 혁신성을 갖추거나, 수출 실적을 쌓은 기업이다.

기업 선정 절차는 1, 2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총 70여 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1차는 2월 말까지 서류 접수 마감, 2차는 3~4월중 요건심사, 분야평가, 현장 확인 및 검증, 종합평가 절차로 4단계의 심층 평가를 거친다.

선정기업은 5년간 패키지로 최대 연간 15억 원 이내의 R&D지원과 연간 해외마케팅 전용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기술, 해외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성장관리 멘토단’을 통해 체계적인 성장관리를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올해 선정기업부터 실적 평가를 통해 2년 연장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성과목표관리제’를 시행한다. 실적평가 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기업은 선정효력정지가 될 수 있다.

도약단계 프로그램인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의 지원 충족요건은 2015년 결산 재무제표 또는 2016년 추정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이 100억 원~1천억 원의 조건을 충족하고 , 글로벌 진출 의지와 혁신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선정기업은 4년간 기술개발, 해외마케팅, IP전략수립 등을 집중 지원받게 된다. R&D 과제는 최대 2년간 6억원 이내에서 지원되고, 해외마케팅 프로그램은 4년간 2억원 이내에서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더불어 월드클래스300에서 운영하는 ‘성장관리 멘토단’과 ‘성과목표관리제’를 함께 지원받는다.

한편, 올해부터는 ‘글로벌 강소기업’과 ‘월드클래스300’사업을 단독 추진하기보다 유기적 연계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이 제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창출을 선도할 수 있도록 성장사다리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2부 김민솔 기자입니다.정부 정책 및 3D 프린터, IT, 산업현장 숨어있는 특화된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