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다음 주 약 623억 원 입찰 진행
조달청은 다음 주에 ‘법제처 정부입법시스템 유지보수사업’ 등 156건 약 623억 원 상당의 신기술·서비스 분야 물품 및 용역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다음 주 집행되는 입찰 중 정보화 사업은 ‘법제처 정부입법시스템 유지보수사업’ 등 86건, 302억 원이며 일반용역은 ‘2017년 통신중계서비스 중계업무용역’ 등 66건, 271억 원이다. 건설용역은 ‘남양주시 중앙도서관 건립사업 설계용역’ 등 4건, 50억 원이다.
정보화 사업은 전체 86건이 대기업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입찰 또는 중소기업간 경쟁 입찰로서 302억 원 상당을 중소기업이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일반용역은 10억 원 이상 5건을 제외한 61건이 중소기업간 경쟁 입찰 또는 10억 원 미만 사업으로서 전체금액의 57.5%인 156억 원 상당을 중소기업이 수주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보과학기술 등 지식기반사업인 정보화 사업, 학술연구용역 등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금액의 80.1%, 499억 원, 부산대학교 기숙사 신축 BTL사업 건설사업관리용역 등 ‘입찰참가 자격사전심사제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4.8%, 30억 원이다.
남양주시 중앙도서관 건립사업 설계용역 등 ‘설계공모에 의한 계약’이 전체금액의 3.2%, 20억 원이다. 장비임차용역, 시설물관리용역, 폐기물처리용역 등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9.2%, 57억 원, 기타 전체금액의 2.7%, 17억 원으로 진행된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대전광역시 소재 본청 278억 원, 서울지방청 175억 원 등 2개청이 전체 금액의 72.7%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타 부산 등 10개 지방청 170억 원이 각각 집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