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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소재 제조업체 올해 1분기 BSI 외환위기 수준
김민솔 기자|mski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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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소재 제조업체 올해 1분기 BSI 외환위기 수준

2011년 3분기 이후 ‘100’ 이하 못 벗어나

기사입력 2017-01-14 15: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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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소재 제조업체 올해 1분기 BSI 외환위기 수준

[산업일보]
올해 기업 경영에 있어 파급력을 미칠 국내외 리스크로 정부규제와 환율변동을 우려하는 기업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산상공회의소가 최근 안산지역에 소재한 106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1/4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지난해 4/4분기 보다 6포인트 하락한 ‘64’로 나타나 기업 경기 전망이 어두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안산지역은 지난 2011년 3/4분기 이후 100 이하를 이어가고 있다.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100 이상이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음을 나타내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주요 업종별로 지난 분기 대비 대부분의 업종에서 하락 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기업 경영에 영향을 주는 국내 리스크로는 기업관련 정부규제(26.7%), 정치갈등에 따른 사회혼란 (22.5%), 자금조달 어려움(21.7%)을 우선적으로 꼽았다. 국외 리스크의 경우 환율변동(31.8%), 중국 경기둔화(22.2%), 트럼프 리스크(18.0%) 순으로 지적했다.

기업들의 올해 사업 방향 관련해서는 공격적 30.4%, 보수적 69.6% 로 나타나 대부분의 기업이 보수적인 기업운영을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한편 올해 1/4분기 대한 상공회의소 전국 기업경기전망지수(BSI)는 1998 외환위기 수준과 맞먹는 68로 나타났다.

산업2부 김민솔 기자입니다.정부 정책 및 3D 프린터, IT, 산업현장 숨어있는 특화된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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